• 꽃가마 TALK
  • 게시판
  • 꽃가마 출동요청

게시판 > 전체보기

글래스톤베리 후기 & 팁 2편 ~티켓팅 전략~

해외페스티벌 https://www.ggoggama.com/board/view/1694복사 2018-12-13 00:30:58


AQUI 사진


페스티벌 러버들의 이상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전설의 Glastonbury 2017에 다녀온 후기 및 내 나름의 팁을 뒤늦게나마 써보기로 한다. 차후 가실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마꾼 AQUI-

 

글래스톤베리2017 후기 및 팁 2편; 티켓팅 전략

~흩어져도 안 죽습니다만 뭉치면! 더 잘 살 수 있습니다~ 편

 

글래스톤베리의 티켓팅 방법은 간단하다. 이전 가마꾼 디아고의 글로도 자세하게 과정을 밝힌 바 있으므로 디테일한 과정은 이로 대체하고 팁만 남겨보도록 하겠다.


1. 티켓팅 시기가 오기 전까지 사이트에 미리 가입해둔다. 
가입 시에는 이메일과 증명사진을 제출한다. 심사기간을 거쳐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하루에서 최대 삼일만에 승인처리 된다. 사진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거절당할 수도 있는데 무난하게 넘기고 싶다면 여권 증명사진이 안전하다. 

2.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이메일과 다른 사진으로 세컨드, 써드 계정을 터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 모두 내 이메일과 내 사진이어야 후에 탈이 없다.) 예매 당일 협력 멤버를 만들어서 다른 계정으로도 로그인해 함께 티켓팅을 각각 시도해볼 수 있을테다.  어느 계정으로 되건 모두 나니까 하나만 되더라도 OK임

3. 계정마다 이름을 달리 가입해야하나요? 라고 묻는다면... 세상에는 수많은 동명이인이 있으므로 같은 이름이어도 무관하다. 그래도! 혹시 모르기 때문에 가입 시도 날짜에 살짝 텀을 두고 모두 나지만 느낌이 각각 달리 나온 내 사진으로 초이스를 잘 해서 신청하길 추천한다. 

4. 한 계정당 일행 3명까지 최대 4매로 예매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4명이서 한 팀이 되는 게 베스트이다. 가입시 기입한 영문신상과 계정번호를 공유하여 일행으로서 각각 예매 시도해 한사람만 성공하게 되더라도 4명이 모두 같이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5. 코치(버스+티켓) 패키지 티켓팅시 런던같은 인기지역 혹은 필드 근접지역 말고 다소 동 떨어져 있는 지역의 코치 패키지로 시도하는 편이 확률이 오른다. 

6. 관객 비중이 영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걸 보아 (물론 가까워서이기도 하겠지만) 영국회선으로 접속하였을 때 티켓팅 성공률이 높은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가능해진다. 고로 영국쪽 VPN 우회시도로 진입하여 티켓팅을 시도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영국 회선인만큼 초고속 인터넷강국 대한민국에 비해 로딩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참고로 이 방면으로는 전문가가 아니기에100프로 확실한 정보 아님을 밝혀둔다.

알 사람은 이미 다 알 허접한 팁일런지도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거의 필수에 가까운 옵션이나 다름 없어서 (6번 제외하고) 몇 번을 강조하여도 부족하지 않다고 여긴다. 물론 무엇을 취하느냐는 읽고 계신 분들 각자의 선택과 판단에 맞기겠지만 말이다.


~3편에서 계속~

모든 내용은 꽃가마닷컴 (ggoggama.com)에 귀속됩니다.

무단 도용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사진 53*53 내용입력
 

댓글 0

목록

아이디로 로그인

로그인

꽃가마에 처음이세요?

꽃가마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