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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차편의 출발일시 표기 문제에 대한 가마꾼들의 생각

상품구매결제 https://www.ggoggama.com/board/view/1663복사 2018-06-07 09:35:52

꽃가마 타고 축제 가는 분 중에서 심야차편 출발일시가 헷갈린다는 분이 가~끔 계십니다.


예를 들어 1월 1일 (금) ~ 1월 3일 (일)까지 하는 축제에서 

1월 2일 (토) 관람 후 새벽 3시 출발편은  

1/2 03:00 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고

1/3 03:00 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어요.


이걸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셔틀을 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에 무지 중요한 문제이지요.

심야차편의 출발일시 표기 문제는 가마꾼회의 때 자주 거론되는 중요한 이슈입니다.


의견1. (= 먼 옛날 꽃가마가 시도해본 방식)

공연시작날짜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예를 들어 6월 23일 토요일 공연보고 가는 거면 23일 00:30 이런 식... 


반대의견: 24일 새벽까지 계속 공연 본 사람은 그럼 어떻게?? 


현실: 착각하는 사람 속출. 예매시작하고 며칠 안 되어서 민원 때문에 날짜표기 방식을 바꿈



의견2. (= 현재 꽃가마가 채택중인 방식)

셔틀 출발날짜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자정을 넘겨 날짜가 바뀌면 바뀐 날짜대로 표시하자. 

그게 지구적으로 가장 정확하다. 


반대의견: 그렇긴 하지만 자정 넘어서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은 없고 타임테이블도 다 시작시각 기준으로 날짜가 적혀있는데 더 헷갈리지 않을까?


현실: 대략 500~1,000명에 1명꼴로 착각하는 사람 출현 (0.1~0.2%)



의견3. 

헤드라이너를 기준으로 적자. 

OO공연 끝난 뒤 몇 시, 이렇게. 모를 수가 없을 걸?


반대의견: 헤드라이너가 관람목적이 아닌 사람은 어떡하라고? 뭔소린지 모를 거 같은데 ㅜㅜ 


현실: 모바일 예매시 폰 자체 OS 설정상 옵션선택 화면에 보이는 글자수 제한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 무효! 

(특히 아이뻐.. 꽃가마 고객 중 아이뻐 이용자 비중은 타 서비스의 2배 이상)



----------- 절취선 -----------


항공, 기차, 배, 고속버스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른 교통편과 마찬가지로 

꽃가마도 달력과 시계를 기준으로 출발일시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즉, 1월 1일 낮부터 관람 후 심야 3시에 출발하는 차편 → 1/2 03:00 (날짜변경)


이렇게 하면 기준이 일관되어서 확실하거니와, 실제 꽃가마의 서비스 운영 경험상로도 

착각하는 사람이 가장 적은 효과적인 방식이었습니다.


타임테이블상 공연시간이나 꽃가마 셔틀 운항스케줄이 날짜별로 비슷비슷해서 정말로 헷갈리는 경우에는

예매시 '옵션선택' 창에 나타나는 선택지에 DAY1, DAY2 같은 식으로 축제일정을 병행해서 표기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꽃가마 셔틀 이용할 때 날짜와 시각 잘 살펴보시고

편안한 이용 되시길 바라요! ^^



가마꾼 캐띄 드림

사진 53*53 내용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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