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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페스티벌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해외페스티벌 https://www.ggoggama.com/board/view/1624복사 꽃가마 2016-11-18 17:16:55

Glastonbury에서 만난 Coldplay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수능 본지는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왜인지 한 해가 끝나가는 기분이 드네요. (한 살 추가!)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수험표를 들고 시내로 나가면 무언가를 할인해주거나, 증정품을 주었던 그런 기억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해볼 거 다 해봤어야 했는데... 다가오는 이벤트를 앞두고 괜스레 그때가 떠오르네요. 


푸르른 호수 너머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함께 Montreux Jazz Festival 입성!


당신의 페스티벌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1월: 호주와 뉴질랜드의 자연경관과 함께하는 #LanewayFestival
3월: 90여 개의 스테이지에서 각종 페스티벌과 콘퍼런스가 진행되는 #SXSW
4월: 비눗방울이 하늘 위로 날아갈 것만 같은 #Coachella
5월: 스페인과 바닷가 그리고 #PrimaveraSound
6월: 양은 냄비를 두드리는 꼬마 하나에 떼창이 시작되는 #Glastonbury
7월: 동화 속 EDM 축제 #Tomorrowland
8월: 중세로 돌아간 메탈 여행 #WackenOpenAir
9월: 브라질의 정열이 느껴지는 #RockinRio
11월: 의외로 엄청난 라인업을 보여주는 멕시코 #CoronaCapital

그리고 벨기에 라인업 깡패 #RockWerchter, 일본의 대표 페스티벌 #FujiRock, 네덜란드의 #Pinkpop, 스코틀랜드 #T_in_the_Park...


Glastonbury 티켓팅 대기화면. 수십 분 동안 새로 고침을 연타하여 티켓팅 화면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알 수 없는 외계어와 복잡한 티켓팅 과정들 그리고 막연한 두려움. 서태지나 이승환의 클럽 공연도 아닌 주제에
티켓은 5만 장, 10만 장씩 풀면서 매진은 왜 순식간인지. 구글맵도 못 찾아주는 교통편과 구글님도 못 찾아주시는 한국어
후기.


저 많은 페스티벌 중 나에게 맞는 페스티벌은 무엇일까?
대체 저 페스티벌은 언제 티켓팅을 하는 걸까? 다 필요없고 우리 오빠 나오는 페스티벌은 무엇일까? 왜 내가 가고 싶은 사이트는 영어를 지원 안
해주는 걸까?


홀로 준비하는 여행이 막막한 당신께.
페스티벌 버킷리스트를 함께할 꽃가마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D


꽃가마 유럽 원정대 오픈톡 >> https://open.kakao.com/o/gNwUBto


여행, 공연,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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